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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민주화', '정보자유화'야말로 21세기형 민주주의이다.
투명한 정보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 책이다. 지난 12년 동안 정보공개운동을 통해서 공공기관의 정보독점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 온몸으로 경험한 저자는, 정보는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예산은 어떻게 집행하고 있는지 등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보공개청구’를 사례와 같이 소개한다. 또한 「정보공개법」이 얼마나 기적적으로 생겼는지, 정보공개제도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고 많은 투쟁이 필요했는지 생생히 전달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