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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대 만화사를 만화로 재조명한『1951, 소년만화열전』
1945-1950: 짧고 화려했던 5년간의 한국 현대만화
1909년 [대한민보]의 만평으로 호기롭게 시작한 근대 한국만화는 일제강점기 통제와 감시 속에서 시사만화가 겨우 미디어에 연재되다가 곧 일제의 탄압으로 사라졌다. 그 대안으로 생활, 유머만화 혹은 친일만화가 명맥을 유지했다. 한국 현대만화는 해방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활발하게 자리 잡은 것은 시사 풍자만화였다. 그도 그럴 것이 시사만화의 주요 연재 매체인 신문, 잡지가 우후죽순 창간을 했으며, 국내외에서 의욕적으로 활동하던 김용환1), 김규택2)과 같은 실력있는 만화가들이 속속 작품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선진 만화시장인 일본을 겸험한 터라서 후학 양성과 같은 만화계의 리더 역할도 담당했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던 시기에 통렬한 풍자만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