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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엘리어트(Eliot Gregory)가 역사적 유룰론으로 알튀세르라는 한 개인의 사유의 역사를 통해, 맑스주의 이론 자체를 그 빈곤한 악무한적 원한과 그 모순과 딜레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시도를 전한다. 크게 7개의 장으로 나뉘어 알튀세르의 계기를 시작으로 변증법적 유물론, 특히 역사적 유물론과 스탈린주의의 문제, 알튀세르주의의 실추 등 모두 심도 있게 설명한다. 다시 말해 저자 그레고리 엘리어트가 알튀세르를 통해 하나의 우회를 그리고 있는 맑스주의 이론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알튀세르라는 한 개인의 사유의 역사를 통해, 맑스주의 이론 자체를 그 빈곤한 악무한적 원환과 그 모순과 딜레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하나의 시도를 발견할 수 있다. 이제까지 편협한 형태의 맑스주의 안에 갇혀 있던 우리가 이 우회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맑스주의안에서 비맑스주의적인 것을 사고하고 맑스주의를 벗어나서 맑스주의적인 것을 사고하기 위한 하나의 전범을 알튀세르를 통해서 보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