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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는 카엘에게 약혼을 청했다. 카엘은 시대가 이토록 힘든데 연애나 한다면 국민이 뭐라 생각하겠느냐며 만류했다. 그러나-"그대 뭘 모르는 구나. 어리석은 왕은 공보다 사를 우선시해 나라를 망치고, 성실한 왕은 사보다 공을 우선시하여 여유가 없지. 허나 짐은 다르다! 공사일체! 한 번에 둘 모두 하는 것이 짐의 경지이노라!" 카엘에게 달아날 구석은 진즉에 사라지고 없었다. 한없이 행복한 시간. 그 시간을 함께 했던 카엘은 이제 없다…. 행복과 슬픔의 코믹 기사 로망 판타지. 대망의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