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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정으로 얽힌 가족사를 그린 미스터리 탐정소설!
'가족의 유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사사모토 료헤이의 미스터리 탐정소설『피보다 진한』. 2001년 제1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과 독자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이다. 피와 정으로 얽힌 슬픈 가족사를 따뜻하면서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거듭되는 반전을 통해 전형적인 탐정소설의 패턴을 보여주면서, 중반 이후에는 본격적인 미스터리를 전개한다.
전직 경찰 출신의 사립탐정 아카네자와는 죽음을 앞둔 노인 마츠우라로부터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35년 전, 야쿠자였던 마츠우라는 아내가 아기를 낳다가 죽자 이성을 잃고 의사를 때려눕힌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를 안고 거리를 방황하던 그는 카나메초에서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한 여성과 만나게 된다.
마츠우라는 아기를 갖기 원하지만 임신이 되지 않는 그녀에게 아기를 맡기고 형무소에 들어간다. 출소한 후에 그는 야쿠자 세계에서 손을 씻고 사업에 성공하지만, 죽음을 눈앞에 두고 생이별했던 아들을 찾아 재산을 물려주고 싶어한다. 아카네자와는 그 아들의 흔적을 찾아가던 중에, 자신의 가족을 빼앗은 뺑소니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