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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성장소설!
『하늘을 달리는 아이』는 제프리 매기라는 한 고아가 진정한 가정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인종 간의 갈등을 아이들만이 갖는 순수한 우정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그늘진 사회가 반드시 슬프고 불행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특유의 해학과 기지로 실감나게 그려냈다.
매기는 세 살 때 끔찍한 기차 사고로 부모를 잃고 삼촌 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삼촌과 숙모는 앙숙처럼 지낸다. 단지 엄격한 가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이혼을 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런 숨 막히는 곳에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한 매기는 12살 때 삼촌 집을 나온다. 그 후 1년이 지나 마침내 흑인과 백인이 보이지 않는 선에 의해 구획되어져 살고 있는 투밀즈에 도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