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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그 ‘누군가’가 ‘나’로 바뀌는 마법 같은 일이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시간을 멈추고, 나를 들여다보길 바란다.
우리의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
누구에게나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일이 있다.
『행복한 하루는, 기적에 가까우니까』는 IT 업계에서 워킹 좀비가 된 지 15년차였던 저자가 세상의 속도에 매몰되어 방향을 잃어버렸던 어느 날 무작정 필리핀으로 떠나 스위스 트레킹에 오르기까지, 마음이 가리키고 발이 기억하는 여행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간 워커홀릭으로, 직장인으로 살았던 시간에 ‘퇴사’를 결정하게 한 것은 29살에 끄적거렸던 꿈인 ‘외국에서 살아보기’와 ‘배낭여행 떠나기’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아,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해야 할 것만 같아 시작했기에 처음부터 여행의 계획 같은 것은 없었다. 목적지도 없이, 언제 돌아올지 모를 여행 가방에 꾸역꾸역 밀어 넣은 것은 정작 짐이 아닌 불안이었지만, 여기만 아니면 되겠다 싶었다. 일단 떠나기로 한 것, 그곳이 어디든 여행생활자로 살면서 앞으로의 여행계획을 세워보기로 한 것, 그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졌다. 그만큼 그녀에겐 여행이 필요했다. 필사적이고 절박하게, 즉흥적이지만 꽤 심도 있는 ‘행복으로의 도피’가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