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동화 끈을 예쁘게 묶고 싶을 때, 자전거를 멋지게 타고 싶을 때, 부모님과 친구들은 니콜라에게 책을 읽으라고 해요.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하면 니콜라는 뭐든 잘할 수 있게 돼요. 하지만 모르는 것을 알려 주기만 하는 책은 조금 따분해요. 그러던 어느 날, 니콜라는 도서관에 가게 됩니다. 니콜라는 ‘재미있고 마음 맞는 친구 같은 책’을 만날 수 있을까요?
『책 읽기 대장 니콜라』는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모든 일이 서툰 니콜라는 책을 통해 배우고 공부해 나가지요. 하지만 책 읽기가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늘 이거 해라, 이렇게 해라, 저거 해라, 저렇게 하지 마라 가르치지만 하는 책은 따분하지요. 니콜라는 점점 책이라면 몸서리를 치게 되지만, 친구와 도서관에 갔다가 ‘책 읽기 대장’이 됩니다. 니콜라는 어쩌다 책 읽기 대장이 되었을까요?
책에 흥미를 가지는 것, 독서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책 읽기란 공부처럼 딱딱하거나 따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와도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책 읽기 대장 니콜라가 가르쳐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