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믿음
아이들의 눈과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미술가 이야기 「내가 만난 미술가 그림책」시리즈 제 6권 『세잔과 사과를 닮은 아이』. 이 책은 세잔이 단순한 형태와 거친 터치로 새롭고 독특한 화풍을 추구했던 때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은 세잔의 아들 폴 세잔이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했고, 접촉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세잔이었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만큼은 각별했다고 한다. 시골에서 혼자 작업에 몰두하고 있던 아버지를 아들이 찾아가 그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아버지를 응원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부자간의 깊은 정이 담긴 이야기는 예술가의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며 한층 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