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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가득한 지하차도에 울려퍼진 희망의 노래!
정신분열증 환자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큐『솔로이스트』. 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로스앤젤레스 시의 복지 정책까지 바꿔놓은 특별한 노숙자 나다니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시끄러운 지하차도에서 낡은 바이올린으로 베토벤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던 나다니엘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를 인터뷰하기 시작한다.
30년 전에는 줄리아드의 장학생이었지만 어느 순간 찾아온 정신분열증 때문에 거리에서 노숙자로 살아가고 있는 나다니엘. 기품 있는 말솜씨와 훌륭한 연주 실력을 가진 그에게 호기심이 생긴 저자는 그에 대한 이야기를 칼럼으로 쓴다. 그때부터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는 나다니엘이 정신분열증과 싸우며 삶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칼럼으로 연재되었다.
나다니엘의 불행한 과거를 알게 된 저자는 친구로서 그를 돕고 싶었지만, 자신에게 나다니엘을 보살필 자격이 있는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사회적 약자를 보살펴온 사람들을 만나게 된 저자는 나다니엘이 그만의 방법으로 회복되고 있으니 그를 지지해주라는 충고를 듣는다. 결국 저자는 칼럼을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그의 칼럼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미국인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