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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인 저자가 현대사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과학적 발견들을 짚어 그 개념과 의미를 조명하면서, 이를 철학, 문학 등의 인문학적 요소들과 연결하여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낸 책이다. 세상을 보는 저자 특유의 사유와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여러 문학작품들, 과학이야기가 밀도 있게 그려졌다.
이 책은 인간의 생명과 죽음, 선과 악, 지혜와 행복의 본원적 명제에 대한 현자들의 사유와 그 실체적 개념에 접근하고 있다. 이는 인생의 진실과 비밀을 말하는 그 방대한 신비의 조각들 사이에 놓인 연결고리들을 발견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작가, 화가, 음악가, 철학자들의 작품들을 두루 만날 수 있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는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물학적인 ‘나’의 실체와 그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형이상학적인 본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인간에 대한 질문은 곧 우주와 생명의 탄생, 그리고 그것들의 유한성에 대한 고찰로 이어지며, 인류가 지난 수천 년 동안 이룩해놓은 문명과 문화의 큰 발자취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런 뜻에서 저자가 이뤄놓은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은 인간의 행복을 찾는 좋은 아카이브(저장소)라고 할 수 있다.
공학도의 눈으로 본 플라톤, 괴테,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 성경과 불경, 기형도, 마종기, 정현종을 비롯한 국내 유수한 시(詩)가 과학과 만나 어떠한 방식으로 삶의 본질에 이르는지 따라가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다. 아울러 인간 탄생의 신비, 인류 문명사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관점과 함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부터에서 디지털 커버전스에 이르는 약 400년간의 과학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