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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져서 창피하다고? 괜찮아, 조금 부끄러울 뿐이야
『부끄러워도 괜찮아』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주인공 단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비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걸핏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다. 반장이 되고 싶어도 아이들 앞에서 연설하는 게 부끄러워 선거에 나가지도 못하고, 발레 수업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발레복을 갈아입는 것이 부끄러워 화장실에서 갈아입다 작은 소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지만 단비는 밝고 활발한 친구 예진이를 만나면서 점차 명랑한 성격으로 변해간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성격을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는 그 기분을 먼저 이해하고, 꾸준한 칭찬과 격려를 통해 조금씩 자신감을 키워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