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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경제학, 신고전파 패러다임을 파괴하다!
『문화 유전자 전쟁』은 경제학의 지적 편협성을 비판하며 경제적 사유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오늘날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지배하고 있는 주류 경제학의 논리에 도전하는 저자 라슨은 경제학은 다음 세대와 인류 미래를 걸고 인식 영역에서 벌이는 문화 유전자 전쟁의 최선이라 말하며 우리 자신에게 생명과 진보,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독자에게 별이 총총한 밤하늘의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모든 것을 근원에서부터 다시 생각해 볼 것을 권유한다. 이는 끊임없이 도발하며 우리에게 익숙해진 경제적 사유 방식에 균열을 내고자하는 저자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충격적 이미지들은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 애컬로프, 만프레드 막스네프 등의 여러 경제학자들의 글과 어우러지고 있다.
문화유전자란 무엇을 말하는가? 문화 유전자란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만들어낸 신조어로 유전적 방법이 아닌 모방을 통해 습득되는 문화요소를 말한다. 저자는 경제학을 점령을 제안하며 새로운 문화 유전자의 창출과 확산을 시도한다. 하버드 학생들이 맨큐의 수업을 거부한 사례와 ‘보이지 않는 손’, GNP, GDP의 경제적 지표의 문제점, 상품 가격의 생태적 진실을 제안하며 경제학에 맞서 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