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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전하는 둘도 없을 따뜻한 선물!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 이나미 이쓰라의 작품집 『세인트 메리의 리본』. 1968년 후타바사의 문예지를 통해 등단하였으나, 글쓰기와는 거리를 두고 자신의 주업인 CF와 기록영화 등의 프로듀서로 일하던 중 간암이라는 통보를 받고 《더블오 벅》을 시작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된 저자 이나미 이쓰라. 1994년,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약 5년의 작가 생활 동안 7권의 소설과 2권의 수필만을 남겼지만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며 사후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남자의 선물’을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덕 콜》로 1991년 제4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한 직후 ‘남자의 선물’을 공통된 주제로 삼아 쓰인 작품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모두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작품 《모닥불》은 자신 탓으로 여자를 죽게 한 남자들의 한 번뿐일 만남을 그리고 있고, 《하나미가와의 요새》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로알드 달’이나 ‘폴 갈리코’와 같이 판타지 기법으로 써 내려간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