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6) |
| 10,8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7,600원 | 5,500원 |
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99권. 인종, 국가, 시대를 초월한 영원불멸의 스테디셀러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는 마르쿠스가 자신의 마음을 향해 사념하고, 사색하고, 성찰하고, 느낀 바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것은 마르쿠스라는 모체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태아의 관계와 유사하다. 이 둘 사이에는 탯줄을 통해서 피가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 <명상록>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마르쿠스라는 인간의 깊숙한 내면을 음미하는 것이 필요하다.
<명상록>은 마음속의 대립을 적은 글이자 자기 분열의 글이며, 모순의 글이다. 그러나 그러한 대립, 분열, 모순을 드러낸다 하여도 만일 마르쿠스의 인품이 이러한 대립, 분열, 모순을 감동적으로 표현하지 못했다면 <명상록>이 오늘날까지도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수가 있었을까? 마르쿠스는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 그 정신의 기록을 <명상록>에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