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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책이 좋은 스물아홉 살 그녀!
스물아홉 살 타냐의 두 번째 사춘기를 그린 칙릿소설『커버 투 커버: 책 읽는 여자』. 트렌디한 기존의 칙릿과 달리, 서른 살 즈음 여성의 내면을 조명하는 소설이다. 향기로운 책이 남자보다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타냐의 일상과 내면을 재치 넘치는 문체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수수께끼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돋보인다.
카드 회사의 디자이너로 일하는 스물아홉 살의 타냐는 자신의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과의 사이에 벽을 쌓고, 오로지 책을 읽는 데 모든 열정을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헌책방에서 작가의 이름이 자신과 같다는 이유로 라는 책을 고른 타냐는 놀랍게도 그 책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특히 그 신비한 책은 타냐가 10년 전에 사랑했던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책이 아니었다면 여전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며 살아갈 인생에 찾아온 는 그녀의 과거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보여주면서 일상을 뒤흔든다. 게다가 대기업 홍보담당자라는 자리를 박차고 청소부의 삶을 택한 남자 칼로 인해 타냐는 또 한 번 흔들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