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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한평생을 바친 함석헌 선생의 삶 이야기. 2001년 함석헌 선생이 이 땅에 태어난 지 105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을 쓴 김성수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한 편의 소년소설처럼 써서 내놓았다.
1901년 평안도 용천에서 태어나 1989년 2월 서울대학병원에서 세상을 떠나기까지, 굴곡 많은 우리 역사의 한 가운데를 지나며 겪은 함 선생의 고난과, 스승인 다석 유영모와 남강 이승훈, 절친했던 벗 김교신, 제 몸처럼 아끼던 장준하를 만나며 겪은 많은 이야기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저마다 나만 생각하면, 내 종교만 생각하면, 나아가 내 나라와 내 민족만 생각하면 결국 싸움밖에, 전쟁밖에 일어날 게 없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었다. 그런 그의 믿음은 일제시대를 거쳐 6.25 전쟁과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겪는 동안 점점 확고해졌고, 군인들이 나라를 차지한 뒤 자유와 평화를 힘으로 억누르자 민중과 하나가 되어 싸우게 된 밑바탕이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함석헌 선생의 삶을 공부하면서 녹취해 둔 자료들을 이야기의 곳곳에 녹여 냈다. 고 안병무, 고 장기려, 고 송건호, 고 이태영 변호사 등 함석헌 선생과 힘겨운 시대를 함께 했던 이들의 증언이 그것. 뿐만 아니라 함께 를 만들었던 법정 스님을 비롯해 차남 함우용, 3녀 함은자의 회고와 증언들이 더해져 좀 더 구체적이면서도 풍성하게 읽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