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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 사는 누이가 보내온 손편지 같은 시편들
『살과 피』를 출간한 직후, 자신의 문학이 가장 뜨겁게 발화하는 시기였던 1990년, 시인은 30여 년 동안 살던 한국을 떠나 지구 반대편 필라델피아로 이주해버렸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곳에서 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이국땅에서 살아가는 시인이 30여 년 만에 펴낸 시집으로, 그 속에는 이국적인 정서가 녹아 있는 동시에 민중성 역시 느낄 수 있어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