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S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UN 연설의 주인공 오준 대사의 인간과 세계에 관한 생각
2014년 12월 22일 뉴욕 UN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장. 각국에서 파견된 대사들이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지적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날선 연설을 연이어 내놓는 가운데 14번째, 오준 한국 대사의 차례가 왔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북한 사람들은 그저 ‘아무나’가 아니다(For South Koreans, people in the North are not just ‘anybodies’).” 강력한 규탄보다 울림이 큰 목소리에 각국 대사들이 집중하기 시작했고, 회의장에는 정적이 감돌았다. 이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했던 다른 외교관들뿐 아니라 TV로 그 광경을 지켜본 국내외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매우 큰 감명을 주고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