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31) |
| 10,8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7,800원 | 4,000원 |
생명사상의 대가 장일순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담긴 잠언!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치열한 세상사를 겪으면서도 세상을 자애롭게 보고, 수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한 장일순의 강연과 글, 인터뷰에서 주옥같은 잠언을 모아 하나로 엮었다. 평범한 일상부터, 어머니, 행복, 종교, 겸손, 생명 등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품게 되는 질문과 의문들에 답변을 전하는 저자의 독특한 작품세계와 인품을 느낄 수 있다.
☞ 이 책에 담긴 잠언
잘 쓴 글씨
추운 겨울날 저잣거리에서
군고구마를 파는 사람이 써 붙인
서툴지만 정성이 가득한
‘군고구마’라는 글씨를 보게 되잖아.
그게 진짜야
그 절박함에 비하면
내 글씨는 장난이지.
못 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