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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힘없고, 겁 많은 자칭 한국 표준 아가씨 고은초의 지난 10년간의 여행 기록을 담은 책. 오스트레일리아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것을 출발점으로 이집트, 뉴질랜드, 페루, 브라질 등 흥미진진한 3650일간의 세계 일주 이야기가 펼쳐진다. 반짝이는 여행의 순간뿐 아니라 그 여행 후의 시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떠나기까지의 고민, 다녀와서의 분투, 그리고 다시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갈등. 한마디로, 왜 여행을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대서양을 건너던 비행기가 추락할 뻔하고, 안데스 산맥 정상에서는 산소 호흡기를 쓰고, 만성고질병인 발목 때문에 압박붕대로 발목을 묶고 걸었지만, 그녀는 언제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왔고, 습관처럼 다시 여행을 떠났다. 2박 3일 무전여행 떠나듯, 무모하게 시작된 여행은 그 후 10년이 넘게 현재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