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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통해 마음을 주고받아요!
『나는 선생님이랑 친구한다』는 아이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대화와 관계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행운별 문제를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게 된 희경이와 도범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교훈을 줄 것입니다. 예의와 솔직함을 통해 이야기한다면 상대방과 자신의 관계가 좋아진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특히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생긴 ‘신뢰감’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키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생님 앞에서는 우물쭈물하게 되는 희경이. 속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한가득한데, 마음처럼 되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든 툭툭 내뱉고 보는 도범이와 선생님이 좋아하는 말만 잘하는 다슬이 사이에서 친구랑 비교하며 답답해하는 희경이에게 속마음을 전할 기회가 찾아옵니다. 선생님이 준비한 ‘행운별 선물 뽑기’ 이벤트가 갈등이 번지면서, 매일 검사하는 일기에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써 보자는 의견이 나온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