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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뼘어린이 3권. 소원을 들어주는 대못안경과 순간의 비뚤어진 마음으로 위험한 소원을 말해 버린 건우의 이야기다. 글을 지은 김경희 작가는 ‘대못안경’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안경을 주인공으로 삼아, 1400년대의 유럽부터 현대의 대한민국까지 다양한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 냈다. 게다가 마녀, 시간 여행, 소원 등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넣어 재미를 더하였다. 그림을 그린 에스더 작가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콜라주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