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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때는 12월 초. "다 썼는데, 다 다시 써야 한다. 그것이 문제로다" - 어느 신춘문예 응모자의 고뇌. 그 응모자는 박상우가 아닐까? '작가수첩'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은 명언, 명구나 문득 문득 떠올랐을 상념들 그리고 그의 작품의 씨앗이 되었을 법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작가의 작품은 고독의 산물이라는 그것을 마음에 품고 일상의 여백을 견딘다는 그의 말이 인상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