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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빛깔 그림책 시리즈 5권. 근대 아동 문학가 김기팔의 작품을 담은 그림책이다. 1940년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단편 동화로, 남의 집에서 행랑살이를 하며 고된 삶을 사는 여덟 살 백희의 이야기를 가슴 아리게 그려냈다.
이 작품의 그림을 그린 장경혜 작가는 장애 아동의 일상을 통해 진짜 장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둥근 해가 떴습니다>로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상을 수상한 작가로, 백희의 애달픈 삶을 특유의 선과 색감으로 더욱 가슴 저미게 그려냈다.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는 여덟 살 백희는 주인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며 갖은 구박을 받는다. 동네 또래 아이들마저도 백희만 보면 업신여기고 깔본다. 오늘은 주인집 아가 약가심으로 구슬사탕을 사러 나왔다. 그런데 동네에서 심술쟁이로 첫째인 정돌이가 나타났다. 정돌이는 사탕을 한 번만 먹게 해 주면 백희의 동무가 되어 주겠다고 한다. 동무라는 말에 백희는 마음이 흔들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