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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성이 잘사는 나라로 만들고자 조선을 개혁하다!”
정조는 조선의 제22대 왕으로, 권력을 가진 신하들만의 나라가 아닌 백성 모두가 잘사는 조선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화성에서 조선의 새로운 미래를 그린 정조의 꿈은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사라져 버렸지만, 오로지 백성을 위해 조선을 개혁한 정조의 애민 정신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지금까지도 조선 최고의 성군이라 기억되고 있습니다.
붕당의 폐단이 극에 달한 조선 후기
조선 중기 이후 사대부들은 이념에 따라 당파가 갈렸고, 나랏일을 제멋대로 이끌어 가고자 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이들의 권력 다툼은 거세졌고, 제21대 왕인 영조 대에 이르자 붕당의 폐단은 극에 달했어요. 이 과정에서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 세자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습니다.
조선의 제22대 왕이 된 정조
아버지의 비참한 죽음은 어린 정조에게 견디기 힘든 충격이었어요. 하지만 견뎌 내야 했지요. 이를 악물고 학문에 매진한 정조는 할아버지인 영조의 뒤를 이어 조선의 왕이 되었습니다. 당파를 구분하지 않고 능력만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낡은 제도를 정비하는 등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쳤던 정조. 정조가 꿈꾼 조선은 어떤 모습일지 알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