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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나를 낳고, 나는 자라서 도시가 되었다!
사유하는 에디터 김지수의 도시 힐링 에세이『도시의 사생활』. 도시로부터 호되게 상처받았고, 그래서 도시에게 지지 않으려고 죽자고 덤볐던 저자가 오랜 시간 떠돌았던 도시 공생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가장 사적이기에 필연적으로 가장 공적인 시티 라이프의 기록으로 변덕스럽고 불친절한 이 도시와 사이좋고 풍요롭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화려한 도시에 뿌리박고 사는 사람들의 정서 문제와 애티튜드, 일과 관계에 대한 따뜻한 해부도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유목민적 사유, 풍부한 인터뷰 경험, 세련된 문장을 버무려 도시 현장감을 그대로 전해준다. 이처럼 콘크리트 숲의 우아한 유목민인 저자는 도시와 한 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디 자기만의 예민한 감과 촉으로 더욱 사적인 행복을 찾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