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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의 소설 『태화 외전』. 본편 전3권에서는 이방인에 불과했던 수아가 태화로 넘어가 신휘를 만나 신수로서 각성하기까지의 모험을 담았다면, 이번 외전에서는 이미 각성한 신수 수아의 능력이 발화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고향으로 돌아간 수아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사흉 중 하나인 흉귀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수아. 허곡에서의 요양을 권고받은 그녀는 신휘에게 제 고향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함께 가요. 재밌을 거예요. 이곳과는 정말 많이 다른 곳이거든요.” 태화의 지존에서 한 집안의 사위가 된 신휘. 좁은 방, 좁은 침대에서 장모님이 사 준 커플 잠옷을 입으며 이세계를 누리던 그들에게 수상한 사내가 접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