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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창조 신화, 토속 귀신 전설, 설화 속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소설 『귀왕의 꽃』제3권. 신과 귀신이 공존하는, 현실 세계의 이면 ‘별세계’ 우여곡절 끝에 귀신의 왕 ‘백야’의 손님이 된 도화는 아름답고 고결한 그에게 이끌린다. 그러나 도화는 바로 자신의 존재 때문에 백야와 별세계가 파멸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얽히고설킨 운명, 전할 수 없는 마음― 예정된 파국을 눈앞에 두고 소녀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