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자가 되고 싶은 나는 어린이 기자답게 수첩과 연필, 카메라를 꼭 들고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렁이가 맛있다고 하는 동철이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됩니다. 놀라운 사건을 발견했다고 생각한 나는 들은 내용을 수첩에 적고, 친구들과 이 사건을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지요. 그리고 드디어 동철이가 지렁이를 먹는다는 소문을 확인하려고 온 동네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딩동! 아이들이 동철이네 집으로 갔을 때 동철이는 여전히 지렁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렁이는 절대로 꼬물거리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