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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와 사람의 만남, 그리고 특별한 소통이 시작된다!
백승남의 창작동화 『떠버리 무당이와 수상한 술술 씨』. 자칭 시인이자 여행가인 무당벌레 무당이가 슬럼프에 빠진 동화작가 술술씨와 보낸 한 달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인 무당벌레가 인간화하지 않고, 본래적인 생태적 특성을 따르고 있다. 무당이의 말은 술술씨에게 들리지 않지만, 분명 술술씨는 무당이와의 공간 공유로 인해 변화하기 시작한다. 즉 무당이를 포함한 자연의 생기 속에서 작가의 외로움으로부터 여유로워지고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무기력과 절망 속에서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긍정하는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된다.
무당이는 자칭 시인이자 여행가, 모험가, 탐험가인 수다쟁이 무당벌레이다. 어느 날 슬럼프에 빠진 동화작가 술술씨를 만나게 되고, 이것도 인연이니 자신이 보살펴주겠다고 한다. 그렇게 둘이 함께 지내게 되면서 무당이는 술술씨에게 이야기를 쓰려면 방에 처박혀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이것저것 보고 듣고 겪으라고 조언한다. 그러자 술술씨 꿈에 무당이가 떠벌린 이야기가 나오고, 술술씨는 그걸 글로 써보기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