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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이 즐겨 읽던 책을 만들고 빌려 주던 곳, 세책점
「역사 속 우리 이야기 달마루」시리즈 제 5권 『책 빌리러 왔어요』은 이야기책이 사람들 사이에 유행 되던 때의 이야기다. 이야기의 무대인 ‘세책점’은 사람들에게 책세와 담보를 받고 이야기책을 빌려 주고, 또 사람들에게 빌려 줄 책을 하나씩 베껴 만들기도 했던 곳이다. 이 책은 홍길동 이야기에 빠져 홍길동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책을 둘러싼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시절에는 이야기책이 어떻게 유통되었는지, 책을 어떻게 만들고, 무슨 이야기들이 어떤 사람들에게 읽혔는지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