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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뭘까?
프랑스 태생의 스테판 세르방이 쓰고 세실 봉봉이 그린 『그것』. 호기심으로 상상력을 이끌어내고, 상상력으로 웃음을 불러내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우연히 발견하게 된 빨간색 줄무늬 천을 저마다 모자, 망토, 치마, 이불, 그리고 목도리라고 주장하면서 벌어지는 신나고 흥미로운 사건사고를 담아냈습니다.
특히 천을 오리고 꿰매어 만든 재미있는 기법의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지퍼로 만든 악어의 입 등 동물들의 모양과 특징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아울러 천에 흔히 붙어있는 태그도 유머러스하게 살려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태그를 찾아보세요. 태그의 의미도 가르쳐주세요.
나무에 빨간색 줄무늬 천이 걸려 있어요. 어느 날 코끼리 보보가 그것을 주웠습니다. 보보는 그것을 머리에 썼습니다. 멋진 모자네요. 악어 키키가 보보를 보았습니다. 키키는 그것이 뭐냐고 물어봤어요. 보보는 모자라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키키는 그것이 모자가 아니래요. 보보는 그것을 땅에 팽개치고는 가버렸어요.
키키가 그것을 주웠습니다. 키키는 그것을 등에 걸쳤습니다. 멋진 망토네요. 양 자자가 키키를 만났습니다. 자자는 그것이 뭐냐고 물어봤어요. 자자는 망토라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자자는 그것이 망토가 아니래요. 키키는 그것을 땅에 팽개치고는 가버렸어요. 자자가 그것을 주웠어요. 자자는 그것을 다리에 둘렀는데……. 패드커버.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CP Say!
『그것』을 응용해서 아이들과 함께 퀴즈 맞추기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과 추리력, 그리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발달시키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