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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공중을 나는 꿈」에서 바슐라르는 역동적 몽상에 관련된 구체적인 예들을 제시한다. 공중을 나는 꿈의 체험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보편적이며, 그것은 종종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우리 사유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2장 날개의 시학」에서는 역동적 상상력이 우리에게 인위적인 이미지와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구별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저 모방이나 하는 시인과 상상력의 창조적 힘으로 진실로 시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인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제3장 상상적 추락」에서는 긍정적인 상승의 심리학에 관한 충분한 예를 제시하며 정신적 추락에 대한 모든 은유를 그 부정적인 형태하에 심리학적으로 특징짓고자 한다.
「제4장 로베르 드주아유의 작업」에서 바슐라르는 심리학자이자 임상의였던 드주아유의 작업을 통해 중력에 대항하여 수직으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살아가는 용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제5장 니체와 상승적 정신 심리」에서는 위대한 사상가이자 시인인 니체를 전형으로 삼아 상승의 역학에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그의 모든 상징을 통합한다. 이 장에서 독자들은 니체가 얼마나 쉽고 자연스럽게 사유를 상상력에 접합시키는지를, 또 상상력이 어떻게 사유를 생산해내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이어지는 짤막한 장들을 통해 바슐라르는 ‘푸른 하늘’(제6장), ‘별자리들’(제7장), ‘구름들’(제8장), ‘성운’(제9장)에 관한 빼어난 시적 이미지들 속에 담겨 있는 공기적 상상력을 알아본다. 그리고 한 장을 할애하여 ‘공기 나무’(제10장)를 다루며 대지에 속하는 존재라도 공기적으로 꿈꿔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제11장 바람」에서는 난폭한 공기, 즉 격노한 바람에 관한 몇몇 자료를 제시한다. 그러나 관련 시적 자료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바탕으로 난폭함은 공기적 심리에는 잘 들어맞지 않으며, 공기적 역동성은 부드러운 숨결의 역동성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제12장 소리 없는 낭독」에서 바슐라르는 한 존재가 몸과 영혼을 다해 공기적 상상력의 특성에 자신을 의탁할 때 얻게 되는 활력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결론 1부 문학 이미지」에서는 이 책 전체에 흩어져 있는 문학적 이미지의 진정한 특성에 관한 바슐라르의 관점을 요약하였으며, 「결론 2부 기계론적 운동론과 역동론적 철학」에서는 기계론적 운동론과 역동론적 철학을 대립시키면서 지속으로서가 아니라 단절된 틀의 연계로 운동을 파악하는 단속적 관점의 철학으로는 공기적 상상력의 역동성을 그려 보일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