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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시즌 2
일기처럼 써 내려간 시골 고양이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전작을 통해 길고양이들의 생활을 전해주며 고양이에 대한 편견 없는 시선을 선물했던 저자가 시골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들을 가지고 다시 찾아왔다. 그는 고양이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저마다의 사연과 감정을 가지고 치열하게 살아간다고 말하며, 마을 곳곳에서 만난 개성 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들려준다.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저자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만난 고양이들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동안 일어나는 매일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담아냈다. 특히 그의 글은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뿐 아니라 꾸준한 관찰을 통해 알게 된 고양이 각각의 성격과 지나온 역사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한편의 짧은 드라마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