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년 봄, 장영희 교수가 이 세상을 떠나고 맞이하는 열 번째 봄이 왔다. 하지만 그 영혼의 불꽃은 그가 남긴 글 속에 살아남아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 그의 10주기 기념 도서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는 장영희 교수가 남긴 글들 중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유려하고 감동적인 문장만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1장 '아프게 짝사랑하라'에는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사랑에 대한 잠언들이 담겨 있고, 2장 'How to Love, How to Live'에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문학과 인생에 대한 조언들을 담았다. 3장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는 하루하루 삶 속에 보석처럼 숨어 있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하며, 4장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에는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고 말하는 장영희의 주옥같은 희망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