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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세 번째 권에서 짝꿍 바꾸기 대작전을 펼쳤던 슬비가, 이번에는 돈 벌기 대작전을 펼친다. 얼결에 재현이 마음에 상처를 준 슬비가, 재현이가 좋아하는 카드 세트를 선물해서 자신의 미안함을 전하려고 나름 고민 끝에 생각해 낸 작전이다.
슬비는 처음엔 아빠 구두를 닦아 착실히 돈을 모으려 한다. 하지만 싸늘하게 자신의 눈을 피하는 재현이를 보자 슬비는 큰 충격을 받는다. 더 빨리 많은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에 자신이 쓰지 않는 물건을 학원에 가져가서 파는가 하면, 슈퍼에서 세 봉지에 천 원 하는 과자를 사고 학교에 가져가서 한 봉지에 오백 원씩 팔기도 한다.
하지만 슬비는 생각만큼 돈이 잘 모이지 않자 자신도 모르게 써서는 안 될 방법을 쓰기 시작한다. 자꾸 과욕을 부려 스스로 파멸하게 만드는 돈의 함정에 빠져들게 된 것이다. 다행히 선생님에게 들켜 호되게 혼이 나면서 슬비는 돈의 함정에서 빠져나오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슬비와 재현이의 비밀편지를 둘러싸고 반전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슬비는 재현이에게 큐피트의 화살을 맞힐 수 있을까?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엄마는 거짓말쟁이>는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