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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와 정릉길, 기형도와 종로3가, 전혜린과 명륜동…
‘서울’이라는 도시에 머물며 살아온 저자가 끊임없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을 탐구하며 쓴 글!
오후 한나절, 서울이 품은 예술가들의 이름을 나직이 불러본다
아름다운 그들이 머물렀던 이 멋진 서울에 대하여 조곤조곤 이야기해본다
서울의 풍경과 오래된 집을 찾아 떠나는 예술 산보
약속한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혜린은 자꾸만 출입문을 바라보았다. 오후 세 시가 되니 운명처럼 문이 열리고 덕희가 걸어 들어왔다.
_ ‘오후 세 시, 학림다방’ : 전혜린을 기억하며 중에서
종로나 광화문 네거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덕수궁 돌담길과 서촌… 무심코 걷던 길 위에서 우리는 수많은 과거 시대와 만난다. 북촌의 언덕에서 윤동주 문학관과 마주하고 아직 개발이 덜 된 돈암동이나 정릉길을 거닐 때 시대적 아픔을 글로 표현했던 소설가 박경리나 박완서와 조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