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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시리즈 10권. 우리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여기고, 어떻게 쓸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곱씹어 보게 하는 옛이야기다. 좁쌀 한 톨도 귀하게 여기는 됨됨이와 자신의 생각을 딱 부러지게 말하고 상대방을 설득할 줄 아는 명료하고 지혜로운 성품을 하나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나이 든 총각이 살았다. 배짱 두둑하고 생긴 건 멀쩡한데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하다 보니 시집오려는 색시가 하나도 없었다. 총각은 색시를 구하러 집을 떠나기로 했지만, 가져갈 거라곤 딸랑 좁쌀 한 톨뿐이었다. 그래도 총각은 좁쌀을 주머니에 고이고이 넣고 집을 나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