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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이단 대처의 명분과 영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이단을 비판하며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회복시키려던 교회는 오히려 이단에게 비판 받고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더 이상 한국 교회는 ‘이단은 잘못된 집단’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단의 비판을 무시할 수 없다. ‘기독교는 무조건 정통’이라는 명분만으로 한국 교회의 잘못된 모습들을 모르는 척 눈감을 수가 없게 되었다. 한국 교회는 ‘개혁’이 필요하다.
탁지일 교수는 준비된 교회가 이단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한다. 그는 이단의 실체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정확하게 추적하고 분석해 왔다. 더 이상의 이단 피해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는 애타는 마음으로 이단의 실체를 면밀히 서술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분리나 정죄가 아닌 온전한 치유와 회복임을 전한다. 이단의 문제가 또다시 이슈화되고 있는 이때 탁지일 교수의 현실적인 해답에 귀 기울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