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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카잔으로 가는 식민 집단에 끼게 된 쿠스라 일행은 대장간 조합의 일리네와 함께 그루베티를 떠날 채비를 시작한다. 그러나 일이 한참 진행되는 와중에 웰란드가 ‘연금술사가 아니’라는 의심을 사서 식민 집단 명단에서 누락될 위기에 처하고, 처음에는 그냥 내버려두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쿠스라. ‘동료를 소중히 하고 싶다’는 페네시스의 열의에 져서 웰란드를 구해낼 결심을 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연금술사라는 것’을 증명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지만, 이것이 난제 중의 난제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