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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곽, 가장 약한 편에 서서 그들의 인권, 생존,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다!
지구촌의 아픈 역사『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국제연대활동가 곽은경이 파리, 제네바 국제 NGO에서 활동한 25년간의 그 생생한 사투를 담아냈다. 파리와 제네바, 인도와 아프리카를 넘나들며 가장 낮은 곳에서 고통 받고 인권을 유린당하는 그들의 생존과 평화를 위한 곽은경의 행보는 우리가 외면한 지구촌 역사의 아픔과 우리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한다.
중노동과 성폭력, 생리 때면 집에서 쫓겨나 거리나 동굴에서 지내야 하는 달리트 인도 여성들, 총성이 끊이지 않는 격변의 현장 남아공, 책이 없는 나라 마다가스카르, 페루의 빈민촌 등 거대한 지구촌 곳곳의 고난의 현장과 그들의 삶을 이야기한다. 스물다섯에 한국을 떠나 국제 NGO 팍스 로마나 세계 사무총장으로 일하기까지 UN을 중심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국제사회의 동향 속 고군분투하는 저자의 모습은 젊은이들에게 깊은 성찰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