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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에 맞서는 한 소년의 평화로운 승부!
학교 내의 집단 따돌림을 소재로 한 청소년 소설『하늘에 던지는 외침』. 나오키 상, 야마모토 슈고로 상, 스바루 신인상 등을 휩쓴 작가 구마가이 다쓰야의 작품이다. 성인이 된 주인공이 5학년 한 학기를 회상하는 1인칭 시점으로, 5학년 아이들의 심리를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동시에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어른의 시점으로 명쾌하게 알려준다.
초등학교 5학년 가즈야는 아버지를 따라 센다이 시로 이사한다. 전학을 온 가즈야는 이웃집에 사는 친구 유키히로와 나오미가 자신과 같은 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한다. 하지만 두 친구는 에도 시대부터 천민들이 살았다는 '에다 마을'에 산다는 이유로 반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그들과 친하게 지내기로 한 가즈야까지 괴롭히기 시작하지만, 가즈야는 '정의'를 배신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데….
이 소설은 가즈야가 집단 따돌림의 실질적 주범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집단 따돌림의 원인을 아이들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어른들의 편견과 사회적 차별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야기한다. 비록 현실은 변하지 않더라도, 정의를 위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평화롭게 시위를 벌이는 아이들의 용기가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