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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시인은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등의 시집고, 산문집으로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가 있으며, 동서문학상, 현대시학 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박형준 시인의 [불탄 집]은 시인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헌사’이면서 동시에 그 이상의 것이다. 즉 이 시집은 “자식과 가족을 짝사랑하여 언제나 가슴에 불을 품고” 살아가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관련된 “재발견된 추억”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재발견된 추억”들은 시인의 눈부신 역동적 상상력을 통해 때로는 신비롭게 때로는 담백하게 더할 나위 없이 참담한 우리 생의 아픔과 상처 들을 감싼다. 한마디로 박형준 시인의 [불탄 집]은 근래 보기 드문 곡진한 서정과 찬연한 상상력의 결정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