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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별하니까 사회적 관습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그들은 왜 뻔뻔한가』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예의와 규칙 따위는 쉽게 무시해 버리는 뻔뻔한 ‘골칫덩이’들에 대해 탐구한 책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철학 교수인 아론 제임스는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 ‘골칫덩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리고 그들이 지닌 부도덕한 특권 의식이 어떻게 조직을 망치고 자본주의 사회를 망가뜨리는지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건전한 사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골칫덩이들은 ‘나는 특별하니까 사회적 관습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부도덕한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저자는 다양한 유형으로 골칫덩이를 분류하면서 유명인들의 사례를 인용하여 흥미를 더한다. 트루먼 대통령의 입에서 ‘멍청한 개자식’이라는 욕이 나오게 한 전쟁 영웅 맥아더 사령관에서부터 누가 봐도 골칫덩어리인 부시 대통령이나 베를루스코니 총리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도왔다. 사회 곳곳에 포진해 있는 특권의식과 독선으로 무장한 골칫덩어들에게 이 책은 철학적 응징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