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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문법'을 보여주는 이준규 첫 시집
2000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한 이준규의 첫 시집. '예측할 수 없는 대담한 상상력'으로 기성 이미지들을 재구성해온 시인의 등단 이후, 6년 동안 쓴 63여 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할 일 없이 서성대는 소외된 자의 넋두리를 들려준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단단하게 포장된 세계에 대해 참견을 하며, 아무도 관심 갖지 않고 버려둔 것들로 세계를 엮고,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풀어내고자 한다. 돌발적 이미지들의 연상 체계는 새로운 이미지들로 재구성되어 '전혀 색다른' 시의 문법으로 탄생되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