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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에서 어떤 암묵적 대세가 생기면 개인은 이 대세를 거스르려고 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그냥 묻어가는 편이 훨씬 편하다고 여긴다. 그러고는 조직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굴러간다고 투덜거린다. 또한 애초에 잘될 것 같지 않은 일을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채 무작정 진행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런데 그 대세가 조직의 흥망이 걸릴 정도의 중요한 문제라면? 조직을 파멸시키는 치명적 독약이 된다.
이 책의 저자 제리 하비 교수는 이처럼 ‘누구도 동의하지 않은 합의’를 일컬어 ‘애빌린 패러독스’라고 부른다. 그는 이 책에서 눈치 보고 묻어가는 개인의 심리현상을 철저히 파헤치고, 조직을 파멸시키는 이 암묵적 동의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조직에서 ‘사육’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통해 ‘성장’하려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