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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들어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연구, 저서, 토론 등이 활발히 등장하거나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사실 좋은 태도를 가지면 혼자여도 여럿이어도 상관이 없다. 혼자일 땐 고독의 깊은 바닥에 들어갈 수 있고 여럿이 있을 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이다. 어디서나 외롭지 않게, 당당하게,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 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태도’가 무엇인지 알고 적절히 행하기란 무척 어렵다. 저자는 인맥, 화술, 스타일, 매너, 용기의 다섯 키워드를 관통하는 예화를 통해 어떻게 행하면 좋을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찐 애티튜드 또 다른 인생이 온다』에는 저자의 인생관이 담겨있을 뿐 아니라 가정, 직장, 모임 등에서 맞닥뜨릴 만한 상황이 흥미롭게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쉽게 읽힌다. 그러나 읽은 후의 느낌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