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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학원 버스를 타기 위해 교문으로 뛰어가던 중, 운동자 가에 피어 있는 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학원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낟. 그 때 엄마에게서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늦지 말고 학원 두군데를 다녀 오라는 문자 메시지 입니다. 나나는 그 문자 메시지를 얼른 삭제 하고, 인터넷에 연결해 아바타 몰에 들어갔습니다. 나나는 마음에 드는 엄마를 아바타로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핸드폰으로 나나의 행동을 감시하지 않고, 일이 바빠 나나의 일상의 감시하지 않고, 나나가 무얼 어떻게 하든 상관하지 않는 엄마를 말입니다.
그러다가 나나는, 엄마 아바타에게 갓난아기 여러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그런 동생들이 있으면, 나나에게만 신경을 집중 시키진 않을 테니까요. 나나는 학원 하나를 빼 먹은 후, 다른 학원에 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학원을 하나 빼 먹은 걸, 엄마한테 혼날 생각을 하니 기운이 빠진 나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까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