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5) | 판매자 중고 (94) |
| 9,9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5,600원 | 500원 |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가, 에릭 칼의 그림책. 진딧물로 아침을 해결하려던 무당벌레 둘. 퉁명스런 무당벌레는 함께 먹자는 상냥한 무당벌레의 말을 외면하고 혼자 다 먹겠다고 소리칩니다. 결국 둘은 싸움을 하려 하지만 똑바로 쳐다보는 상냥한 무당벌레를 이길 자신이 없는 퉁명스러운 무당벌레는 화를 내면서 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큰 말벌, 사마귀, 바닷가재 등 수많은 곤충과 동물들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하는데….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거는 무당벌레의 하루를 보여준 그림책. 특히, 상냥한 무당벌레에게 말한 대로 자신 보다 큰 곤충과 동물들에게 싸움을 걸러 떠나는 모습을 표현한 작가의 솜씨가 기막히다. 처음 만난 동물의 시간이 6시, 그리고 마지막 상냥한 무당벌레에게 돌아온 시간이 6시. 12시간은 계단식으로 넘겨 보도록 되어 있어, 점차 앞서 나온 곤충과 동물보다 큰 곤충과 동물을 보게 되어 있다.
강한 색채 대비는 물론 대소비교까지 가능하다. 언뜻 보면 물감을 그냥 풀어서 색칠한 그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장의 색채 대비는 무척이나 강렬하다. 게다가 유아들의 그림에서 발견되기 쉬운 화풍이라서 아이들 또한 그림책에서 손을 놓지 못한다.




